건물과 객실이 깨끗하고 넓습니다. 침대도 크고 욕실도 넓어서 편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와이파이도 잘 됩니다. 에어콘이 있고 (독일은 에어콘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커피포트와 차가 준비되어 있고 아이폰 충전 겸용 스피커, 조명 등 객실 내 시설이 좋습니다. 카페트가 아닌 마루 바닥으로 먼지가 안나서 좋습니다. 중앙역에서 가깝고 시청, 알슈터 호수, 쇼핑거리, 지하철 역 등이 도보로 가능합니다.

샤워부스에 문이 없고 유리로 되어있어서 물이 밖으로 튀고 밖에서 보입니다. 객실과 조식이 비쌉니다. 바로 앞에 건물이 있으므로 커텐을 치고 있어야 합니다. 일회용품 (샴푸, 바디샴부, 면봉, 화장티슈 등)은 채워주지 않습니다.